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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배뇨감과 참기 힘든 소변, 과민성방광의 원인과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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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다정한의원 작성일19-05-08 18:06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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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세 차례 이상 만성방광염으로 고생해오던 B(55)씨. B씨는 최근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으로 영화관을 가기에도, 장거리 버스를 타기에도 불편함이 커져갔다. 뿐만 아니라 갑자기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가 예전보다 힘들어지며, 야간에도 소변을 보기위해 깨기도 하여 수면부족과 우울감까지 찾아왔다.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라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심해지는 증상으로 가까운 비뇨기과를 내원하여 '과민성방광'으로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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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정 한의원 최영일 원장

과민성방광이란 방광의 기능이 예민해져 방광 근육의 수축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상인의 경우 방광에 400~500ml 정도의 소변이 차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지만, 과민성방광 환자의 경우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적은 양의 소변이 차도 소변을 참거나 조절하기 힘이든다.

또한 특별한 요로감염이 없는 상태에서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을 참기가 힘든 절박뇨, 야간에 수면 중에도 일어나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 소변이 새는 요실금 등은 과민성방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며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을 자연적인 노화로 여기기 쉬운데 마냥 그렇지만은 않다. 과민성방광의 발병원인은 요로 감염이나 호르몬의 결핍, 방광출구 폐색, 전립선 비대, 괄약근 약화, 과도한 수분 섭취, 질 탈출증, 비만, 변비, 당뇨, 약물 부작용 등으로 다양한 요인들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참다정 한의원 최영일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부끄러움으로 인해 초기에 치료 받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치료를 미루다보면 오히려 만성화되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에, 소변을 참기가 힘들어지거나,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거나, 밤중에 잠을 자다가도 소변을 보러가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최원장은 "과민성방광의 치료는 한약, 침, 뜸요법, 약침요법, 추나요법, 온열요법 등 다양한 치료를 이용해 방광과 신장기능의 회복을 돕는데, 환자의 체질과 원인, 증상에 따른 1:1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 다양한 치료를 통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하복부의 기혈순환을 원활히 돕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며, 약해진 방광 기능을 강화하여 소변을 저장하는 능력을 키우고, 증상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만성 방광염, 과민성방광증후군을 비롯하여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여러 방광질환. 

인천 참다정 한의원 의료진은 "과민성 방광은 치료와 함께 음식조절과 생활관리를 해주면 증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방광에 자극을 주는 술, 커피, 탄산음료, 맵고 짠 음식 등은 최대한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으며, 수분의 섭취는 과도하지 않게 적당히 하도록 한다. 비만한 경우는 적절한 체중조절을 하여 방광에 압력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변비를 예방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정수라 기자  |  jjaa@hemophilia.co.kr

 

 

 

출처 : 헤모필리아 라이프(​http://www.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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