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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와사, 초기 치료로 안면마비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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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다정한의원 작성일19-05-12 12:46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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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구안와사를 찬 곳에서 잠을 자거나, 찬바람을 오래 쐬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안와사의 발병원인은 더욱 다양하여 하나의 원인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몸이 피로하거나, 감기 몸살을 앓은 후, 스트레스를 받은 뒤 몸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찬바람을 쐬거나, 과음을 하게 되어 한쪽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거나, 입과 입술이 비뚤어지며, 얼굴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면 구안와사(안면마비)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구안와사는 안면신경의 손상 부위에 따라 중추성과 말초성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은 12개의 뇌신경 중 안면근육을 담당하는 7번 뇌신경의 병적 이상으로 안면신경이 압박을 받아 발생한다.

구안와사는 구안괘사, 안면마비, 와사증 등 예부터 한의학 서적에서 그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이 언급되어있는 질환으로, 동의보감에 의하면 풍사가 혈맥에 침범해, 기혈 순환을 저해하여 입과 눈이 비뚤어지는 병이라 설명하고 있다.

구안와사의 대표 증상으로는 한쪽 귀가 갑작스럽게 통증이 발생하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으며, 이마를 잘 움직이지 못하며, 마음대로 표정을 지을 수 없고, 입과 입술이 한쪽으로 돌아가 물을 마시거나 양치질을 할 때도 물이 흐르게 된다.  또한 뺨이 얼얼하거나 마비된 느낌이 들기도 하며, 눈물이 나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참다정한의원 최영일 원장은 "구안와사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40~60대 연령층에서 찬 기운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엔 많은 학업, 취업,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구안와사의 경우 현대의학적인 검진을 병행하며, 말초성 안면마비와 중추성 안면마비를 구별하고, 상황에 맞는 치료계획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원인에 따른 맞춤한약으로 면역기능을 회복하고, 혈액순환을 강화하며, 침요법, 약침요법, 부항요법, 뜸요법, 온열요법 등의 다양한 한방치료를 통해 구안와사의 증상과 원인에 맞춘 치료로 후유증과 재발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원장은 "구안와사는 증상을 방치하다간, 치료시기를 놓쳐 구안와사후유증으로 발전하여 안면마비를 치료하기 더욱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초기의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대개 초기에 치료를 받을 경우 회복비율이 높고, 잔존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초기 치료가 미흡하거나 증세가 심각할 경우, 안면마비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꼼꼼한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초기치료와 함께 정서적 긴장과 스트레스 요인을 피하고, 피로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전했다.

​정수라 기자  |  jjaa@hemophilia.co.kr

출처 : 헤모필리아 라이프(​http://www.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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