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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의 반복되는 증상, 한의원 담적치료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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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다정한의원 작성일19-05-14 21:25 조회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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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편해야 만사가 잘 풀린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 식습관 속에서 반복되는 위장장애로 이어지기 쉬우며, 이 경우 역류성식도염, 위장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다양한 소화기 질환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현대인들은 잦은 회식과, 바쁜 업무, 자극적은 음식을 즐겨먹거나, 반복되는 스트레스로 인해명치부위의 답답함과 통증, 잦은 속쓰림증상, 신트림, 목이물감, 반복되는 역류로 인한 쉰목소리, 복부팽만감과 더부룩함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판매직에 종사하는 이모씨(35세, 남)의 경우도 그러하다. 이씨의 경우 늘 시간에 쫓기어 식사를 하여 식사시간이 부족하고 불규칙하여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퇴근 후엔 야식을 먹거나, 폭식을 하는 경우가 잦았다.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해 속쓰림이 잦고, 신물이 올라오며, 마른기침이 나고, 복부가 늘 더부룩했던 증상으로 인천의 한 병원을 내원하여 위내시경검사, 복부초음파를 받고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았다.
 


인천 참다정한의원 최영일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식도하부 괄약근이 이완되어 위산이나 음식물이 역류하는 것으로, 그로인해 발생하는 염증과 증상을 말한다."고 하였다.
 
또한 "역류성식도염의 경우 하부식도괄약근의 약화나, 위산과다 뿐 아니라 담적으로 인한 위장기능의 저하로 발생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역류성식도염의 재발을 낮추는 치료방법은 위장의 운동성을 저하하는 담적을 풀어주고, 위장점막의 염증을 개선하며, 자율신경을 안정화하여 위장 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담적'은 위장의 운동성 저하로, 소화되지 못한 노폐물이 위장관내에 머무르게 되어 위장 외벽이 단단하게 굳어진 것을 말하며, '담적병'이란 이러한 '담적'으로 인한 질환을 말한다. 담적으로 인해 발현되기 쉬운 증상으로는 만성적인 소화불량, 속쓰림, 식욕감소, 메스꺼움, 복부팽만감, 잦은 트림, 가스참 등의 증상과 함께 배꼽과 명치 사이를 눌렀을때 딱딱한 부분이 만져지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현되는 위장장애 증상에 대해, 한의학에서는 '담적'의 범주에서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위장질환을 유발하는 '담적' 치료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최원장은 "담적치료는 원인과 증상, 발현기간에 따라 1:1 맞춤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환자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위장의 운동성을 개선하고, 자율신경의 안정을 돕고, 위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한약 처방과 한방물리요법을 통해 회복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처럼 한의학에서는 담적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의 병력청취 뿐 아니라 맥진, 설진, 복진 등 다양한 진단방법을 통해 접근하며, 맞춤 한약, 침, 뜸, 온열요법, 약침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위장기능의 정상화를 돕는다고 하였다.
 
담적병의 경우 재발방지를 위해선, 치료와 함께 식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 혹은 야식을 먹는 습관을 줄이고, 식후에 바로 눕는 생활을 피하며,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 꾸준한 운동과, 여유 있는 식습관 등으로 생활패턴을 조금씩 개선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강영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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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가닉라이프신문(http://www.iloveorga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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